장영실기념회관 이전 현판식 입력2001.05.21 00:00 수정2001.05.21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과학선현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회장 김기형)는 최근 서울 신문로2가 일신사빌딩으로 장영실기념회관을 이전하고 현판식을 가졌다.이 행사에는 정근모 호서대 총장,김도현 기념사업회 이사장,신석균 한국발명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최소 2년 근무' 계약금도 줬는데..."1년은 육아휴직 쓸게요"[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 "경력 있어요"…대기업 신입 10명 중 3명은 '중고 신입' 3 '연봉 2억 받았는데 알바 자리도 없어'…30년 삼성맨의 눈물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