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인과 퀵서비스의 홈페이지에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택배 요금을 알 수 있으며 이코인이 발행하는 전자화폐 "이코인"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인터넷으로 현재 어디쯤에 물건이 있는지 배송 상태를 확인할 수도 있다.
퀵서비스는 서비스 이용시 누적되는 마일리지를 이코인 전자화폐로도 바꿔줄 계획이다.
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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