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일본업체와의 조인트벤처 설립 결렬" 입력2001.05.04 00:00 수정2001.05.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등록기업인 엔씨소프트는 4일 일본의 게임개발사 춘소프트와 새로운 온라인 게임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기 위해 지난해 12월21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나 체결과정에서 서로의 이해관계 상충으로 본계약 체결이 결렬됐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신자산운용 '하이일드 공모주 알파 2호 펀드' 출시 대신자산운용은 ‘대신 하이일드 공모주 알파 2호 펀드’를 5일부터 5영업일간 판매한다고 밝혔다.대신 하이일드 공모주 알파 2호 펀드는 BBB+ 이하 등급의 하이일드 채권 중에서도 유동성이 높으면... 2 하나증권 "ATS에서 거래하고 에어팟4 받아가세요" 하나증권은 대체거래소(ATS) 출범으로 개장되는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에서 매매거래를 체결한 고객에게 경품을 주는 ‘대체거래소 출범 이벤트’를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경품은 에어... 3 동국제약, 프리마켓서 6% 급등…정규장선 1%대 강세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에서 동국제약이 6% 넘게 상승했다. 정규장이 열리고 나서는 오름폭을 줄여 1%대 강세다.넥스트레이드는 전날 출범했지만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 거래는 이날 처음 시작됐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