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한·독 문화교류와 주한 독일대사관 자문의사로 재한 독일인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 훈장을 받게 됐다.
[인물] 김진수(연세의대 신경과학 교수)
김 교수는 한·독 문화교류와 주한 독일대사관 자문의사로 재한 독일인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 훈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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