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브리지뉴스] 미국 2위 할인소매 체인인 K마트는 4-4분기 소득이 4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밝혔다.

이 회사의 분기소득은 2억4,900만달러(1주당 48센트)로 감소했는데 1년전 같은 분기의 순소득은 4억1,200만달러에 1주당 77센트였다.

전문분석가들은 1주당 47센트의 소득을 예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