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I증권 한창현 연구원은 "악재요인이 희석되는 시점 또는 모멘텀 등장 시점을 이용해 선취매 기시를 적절히 이용하면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엠더블유, 유니셈, 한국통신엠닷컴, 텔슨전자, 한양이엔지, 텔슨정보통신, 웰텍정보통신, 유일반도체, 쌍용정보통신, 동양시스템즈, 씨제이삼구쇼핑, 델타정보통신, 와이티씨텔레콤, 심스밸리, 엠케이전자, 인터엠 등이다.
이들 종목은 코스닥 IT업종 가운데 연초대비 지난 5일까지 상승률이 20% 미만이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