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1장에 현금서비스 25만3천원
신용카드 1장당 현금서비스 잔액은 지난해말 현재 25만3천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전(12만1천원)에 비해 1백% 이상 늘어난 것이어서 가계의 유동성 악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용카드사의 현금서비스 잔액은 지난해말 14조4천억원으로 99년말의 4조7천억원에 비해 2백6%나 폭증했다.
이 기간중 신용카드 장수는 3천8백99만3천장에서 5천6백85만1천장으로 45.8% 증가했다.
신용카드 1장당 현금서비스 잔액은 12만1천원에서 25만3천원으로 1백9% 증가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한은은 "경기 하강기에 개인의 과도한 금융부채는 금융기관의 부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이는 1년전(12만1천원)에 비해 1백% 이상 늘어난 것이어서 가계의 유동성 악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용카드사의 현금서비스 잔액은 지난해말 14조4천억원으로 99년말의 4조7천억원에 비해 2백6%나 폭증했다.
이 기간중 신용카드 장수는 3천8백99만3천장에서 5천6백85만1천장으로 45.8% 증가했다.
신용카드 1장당 현금서비스 잔액은 12만1천원에서 25만3천원으로 1백9% 증가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한은은 "경기 하강기에 개인의 과도한 금융부채는 금융기관의 부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