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남북장관급 회담 '내달 13일 서울개최 제의' 입력2001.02.28 00:00 수정2001.02.2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장관급회담 남측 수석대표인 박재규 통일부 장관은 27일 북측 전금진 단장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 "제5차 남북장관급회담을 3월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하자"고 제의했다.남북은 지난해말 4차 장관급회담에서 5차회담을 3월중 갖기로 합의했었다.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2 방사청, KDDX 사업자 선정 결론 못 내…이례적 재논의 돌입 3 [속보] 한-우크라 외교장관 통화…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