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열기, 대표이사 사장에 정성훈씨 선임 입력2001.02.28 00:00 수정2001.02.2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영열기는 27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정성훈(57) 전 현대중공업 전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정 사장은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나와 지난 71년부터 현대건설 현대조선소등에서 근무했다.최평규 전 사장은 회장으로 추대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영화관 안가요" 발길 뚝 끊기더니 결국…CGV, 희망퇴직 단행 2 美 열연강판 값, 트럼프 취임 이후 33% 뛰었다 3 美, 감자·돼지고기 관세인하 압박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