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네트워크, IR팀 분리등 조직개편 입력2001.01.30 00:00 수정2001.01.30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KTB네트워크(대표 권성문)는 29일 기존의 18개 투자팀을 13개팀으로 줄이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이에따라 전자관련 투자팀을 5개에서 3개로,인터넷 투자팀은 4개에서 2개로 줄어들었다.대신 유망사업을 발굴하는 미래사업팀을 신설했다.IR팀은 별도부서로 분리됐다.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SC제일은행 작년 순익 3311억원…홍콩ELS 배상에 5.6% 줄어 2 LS전선·대한전선, 40조 규모 英 전력 인프라 사업 참여 3 구자현 이베이재팬 대표 "3년 내 1조 가치 K뷰티 기업 20개 육성할 것"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