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네트워크(대표 권성문)는 29일 기존의 18개 투자팀을 13개팀으로 줄이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에따라 전자관련 투자팀을 5개에서 3개로,인터넷 투자팀은 4개에서 2개로 줄어들었다.

대신 유망사업을 발굴하는 미래사업팀을 신설했다.

IR팀은 별도부서로 분리됐다.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