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사장은 한국인 체형에 맞는 제품을 만들어 박리다매 방식으로 팔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백7억원의 매출을 올려 국내시장 점유율 22%를 차지했다.
사내기술연구소를 통해 클럽헤드,샤프트 분야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티타늄 우드헤드,요철형태의 샤프트 등을 내놨다.
(02)512-7251
김낙훈 기자 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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