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과학측은 이번 계약으로 음성으로 메일 내용을 듣거나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음성웹시스템을 개발하고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쌍용정보통신에 음성합성기술을 제공하는 대신 관련 서비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언어과학 정회선 사장은 "이번 계약체결은 높낮이 길이 세기 등의 운율 정보를 고려해 개발된 음성합성 기술로 자연음성에 가까운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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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