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과 파월 지명자는 이날 통화에서 동맹관계 강화 및 대북정책 공조를 위해 김대중 대통령과 조지 W.부시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을 조속히 추진키로 했다.
또 2월중 미국에서 외무장관 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