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옌볜 조선족자치주 훈춘시에서 라모(42)씨 부부가 피살당한 것을 비롯해 지난해 12월 베이징에 거주하던 정모(46)씨가 3명의 조선족 괴한에 납치당하는 등 한국인을 상대로한 강력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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