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5년 12월까지 5년간 운영될 이번 조합은 영화·애니메이션·게임 등의 분야에 중점투자할 계획이다.
이 회사 김철우 전무는 "영상분야는 타분야에 비해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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