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격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창단된''갤러리아 사격팀''은 2002년 아시안게임과 2004년 아테네올림픽 등을 목표로 유망 선수를 발굴,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창단식에는 송혜은 기태희 선수,송희성 코치,김 대표이사,강초현 강영주 선수 등이 참석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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