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월드컵입장권 판매대행 .. 인터파크 입력2000.12.25 00:00 수정2000.12.25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인터넷 티켓 판매 사이트 ''티켓파크''를 운영하는 인터파크(대표 이기형)가 2002년 월드컵 입장권 판매대행업체로 선정됐다.인터파크는 최근 월드컵조직위원회가 실시한 입장권 판매대행사 입찰에서 경쟁사를 제치고 낙찰됐다고 24일 밝혔다.홍성원 기자 animu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늑장' 식약처, 신약 임상심사 평균 128일 … 美 FDA의 4배 2 한달 내 신약임상 승인…한국 0% vs 미국 100% 3 난치병 신약 임상에 새 규제 추가한 식약처…환자 치료 접근성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