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지난 21일 "우리는 이 나라들의 결심이 냉전이 종식되고 국제관계에서 급격한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는 현정세 발전의 추이에 맞는 것이라고 평가하며 그를 환영한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2일 보도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