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감에서는 대북사업의 투명성 시비, 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선거사범에 대한 검찰의 편파수사 여부, 공적자금 사용의 적정성 여부 등 주요 쟁점을 놓고 여야간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김형배 기자 k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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