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부위원장은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이 주최한 만찬에서 "김정일 동지는 공화국의 자주권과 안전에 대한 미국의 담보만 확인되면 조.미 관계를 평화와 친선관계로 전환시킬 수 있는 중대한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싱턴=양봉진 특파원 www.bj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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