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일간 명보는 16일 리의 변호인 말을 인용,그가 99년 12월 체포된후 약 5개월간 독방생활에다 수갑과 족쇄를 찬 채 중죄인과 같은 수형 생활을 해 왔다고 보도했다.
명보는 15일자 신문에서 ''리노(미국 법무장관)는 리원허에게 사과하라''는 제하의 사설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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