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일반 가정의 우편물 수거와 배달은 우체국이,기업간 익일 배달은 페덱스가 분담하는 제휴안을 검토중이다.
윌리엄 헨더슨 미 우정국장은 "프레데릭 스미스 페덱스 사장과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빠르면 내년 봄부터 페덱스와 제휴하게 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그는 양측의 간부진이 제휴를 위한 구체적인 작업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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