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크기가 작으면서도 한번만 자동차가 전진하면 세차와 건조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것.대당 세차시간을 기존 2분 이상에서 58초로 단축해 하루 3백대까지 처리할 수 있다.
고압 예비세척장치를 달아 자동차에 묻은 흙 모래 등 이물질을 미리 없앤다.
8개의 센서가 가장 알맞은 송풍지점을 자동으로 감지해 터보팬으로 건조한다.
가격은 6천5백만원.(02)2600-4361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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