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소속인 곽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정부와 학계,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자상거래 관련 세제개선 간담회''에서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선 세금감면 혜택을 주는 방안이 도입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곽 의원은 "9월 정기국회때 ''대정부 건의안''을 제출, 국정감사가 끝나면 바로 공개심포지엄을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형배 기자 k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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