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브리지뉴스] 독일의 실직자는 7월에 전월보다 9천명이 감소했다고 연방노동국이 밝혔다.

6월에는 실직자가 1천명이 줄었다.

이는 경제전문가들이 예측했던 18,000에는 못 미치는 것이다.

6월에 390만이었던 실직자수는 7월에는 389만1천으로 줄었다.

실업률은 9.3%에서 9.1%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