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브리지뉴스] 중국은 6월에 총 32,697톤의 석유제품을 수입했다고 세관당국이 27일 밝혔다.

휘발유, 제트 연료, 경 디젤유, 납사 등의 석유제픔 수입은 1년전과 비교하여 23.1% 증가한 것이다.

한편 중국의 석우제품수출은 29.7% 증가하여 590,155톤에 달했다.

석유제품의 최대공급국인 한국으로부터는 25,130톤의 경디젤유가 들어왔는데 이는 1년전과 비교하여 51.8% 증가한 것이라고 세관당국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