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서울넷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세네프 디지털 펀드( SeDif )의 지원을 받을 4편의 공모작을 선정했다.

총 39편의 공모작중 1.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제작지원작은 " Stranger Than Seoul "(문원립 각본.감독),"뉴욕에서 여배우되기"(홍윤아 각본.감독),"바람이 분다"(홍기선 각색.감독),"연인"(이정섭 강철우 최화진 공동연출)등 4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