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제정된 신문광고 표준규격은 현재의 기본단위보다 3배 크기로 늘어난 것으로 미려한 광고지면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그러나 안내 광고는 새 표준규격과 관계없이 종전 방식대로 편집됩니다.
또한, 새롭게 제정된 표준규격에는 각 규격마다 고유번호를 부여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광고요금은 기본적으로 종전관 같은 수준입니다.
새로운 광고규격에 대한 독자 및 광고주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한국경제신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