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된 대표는 박영한(경기과학고 3) 최서현(서울과학고 3) 이승협(서울과학고 2) 김홍식(서울과학고 3) 김형준(경기과학고 2) 성충엽(부산과학고 3) 등 모두 6명이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는 매년 국가별로 20세 미만의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 6명씩 출전해 이틀에 걸친 경시대회로 실력을 가리게된다.
"세계 수학의 해"인 올해에는 90여 개국에서 1천1백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