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비전방, 왕실비방 '사편환 엑기스' 상품화 입력2000.05.19 00:00 수정2000.05.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천비전방은 왕실비방인 이부동탕을 "사편환 엑기스"로 상품화했다. 이 제품은 자연산 붕어 잉어와 양식한 가물치에 당귀 토사자 하수오 복분자 오미자 사상자 감초 등을 넣고 12시간동안 진하게 달여낸 고농축식품이다. 칼슘 단백질이 풍부해 어린이 성장촉진및 허약체질개선,임산부의 산후조리,중년의 만성피로개선 등에 좋다. 한박스 60포에 13만2천원.(080)351-208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5일 홈플러스 126개 점포 가운데...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