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별 노사협의회에서 경영실적을 성실하게 알린뒤 노사간의 진지한 공동토의를 유도했다.
전 사원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뒤 사소한 고충은 즉시 해결해주었다.
공장장과 사원과의 "만남의 시간"을 정례화했다.
노사화합을 위해 사원가족 초청행사와 각종 체육대회등 각종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했다.
< 최승욱 기자 swchoi@ked.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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