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업체들은 e프리넷,컴닥터 119,중도전자,한국CNS,유니텍전자,코아슨 전자 등이다.
이들 업체들은 AMD컴퓨터의 제작협력및 공동 판매망 구축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쌍용은 이들외에 PC조립업체및 메인보드,그래픽카드 등 부품제조업체들과도 연합,올해 60만대의 AMD컴퓨터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심기 기자 sglee@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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