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길여 길병원 이사장,방우영 조선일보 회장,이현재 대한민국 학술원 회장,권이혁 성균관대 이사장,박영식 광운대 총장,이세중 한국방송공사 이사장,노관택 대한병원협회 회장,한광수 서울시의사회 회장,하권익 삼성서울병원장,전종휘 전 인제대학장 ,최홍재 전 연세대소화기내과교수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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