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의 청정한 바닷물을 노다지로 활용한다"

수심 2백m이하의 동해안 바닷물을 끌어올려 양식과 에너지개발,식품제조 등 산업에 이용하려는 "동해 심층수 다목적 개발사업"이 첫발을 내디뎠다.

미국 일본 스웨덴에 이어 전세계 4번째로 바다 심층수를 산업자원으로 이용하겠다는 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