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김용환 중앙집행위원회 의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정당보스들의
패권을 척결하고 청산하는 일이 한국 정치개혁의 핵심이자 요체"라고
창당의지를 밝혔다.
한국신당은 이날 창당대회에서 김 의원과 허화평 전 의원을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선출했다.
김 의원은 중앙집행위원회 의장 자격으로 당을 대표하게 된다.
< 김형배 기자 khb@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6일자 ).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