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자동차공업, 정우영상무 대표이사 부사장 발령 입력2000.01.12 00:00 수정2000.01.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이륜차 제조업체인 대림자동차공업(주)은 12일 정우영 상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에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 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상무에는 박노균 안창선 조재인씨가,상무보에는 김영회 권오영 김창동씨가 각각 선임됐다. 배명진 전 사장은 퇴임했다. 조일훈 기자 jih@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퀴 달린 컴퓨터' 사활 건 글로벌 완성차 자동차가 ‘바퀴 달린 컴퓨터’가 되면서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완성차 메이커의 경쟁력을 가르는 시대가 됐다. 글로벌 완성차업계는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개발을 놓고 ‘총성 없는 전쟁&... 2 "회식 많이하자…자영업자 잘 살면 우리 차 사줄 것" “회식 많이들 하세요. 자영업자가 돈을 벌어야 차가 한 대라도 더 팔리지 않겠습니까. 경제는 그렇게 돌아갑니다.”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6일 첨단차플랫폼본부(AVP) 임직원과의 타운홀... 3 삼성전기 "AI 기업에 반도체 유리소재 공급" 삼성전기가 유리 기판(글라스 기판)에 이어 유리 인터포저 사업에도 나선다.유리 인터포저는 반도체 기판과 칩 사이의 연결을 돕는 소재로, 실리콘 대신 열과 충격에 강한 유리를 사용해 차세대 소재로 꼽힌다. 삼성SD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