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 마르탱사, 코냑 설명회 입력1999.11.28 00:00 수정1999.11.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적 코냑 생산업체인 프랑스의 레미 마르탱사는 12월 1일 조선호텔에서꼬냑 전도사인 패트릭 마리우즈씨를 초청, 첫 제품 설명회를 갖는다. 지난 89년 부터 전세계를 순회하면서 꼬냑 홍보의 일선을 뛰고 있는 마리우즈씨는 코냑의 전통, 맛과 향의 비결, 시음법 등을 한국 애주가들에게 소개한다. (02)3444-1963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9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년내 AI에 밀려난다"…대규모 감원 폭탄 전망 나온 직종 생성 인공지능(AI)으로 인해 가장 많은 일자리가 줄어들 직종은 서비스·물류·인사관리(HR)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는 지난해 7월 세계 각국 기업 관계자 약 140... 2 대법 "시중에 판매된 과수라도 1년 이내면 특허 출원 가능" 대법원이 과수나 종자가 시중에 판매됐더라도 1년 이내라면 품종보호를 출원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대법원 제2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달 27일 A씨가 B 농업회사법인을 상대로 제기한 품종보호권 등록무효 소송 상고... 3 HBM장비 경쟁 격화…'1위'한미반도체,한화 향해 "기술력 차이 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들어가는 핵심 장비인 열압착(TC)본더 제조 장비 기업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미반도체가 70% 이상의 점유율로 장악해왔던 이 시장에 한화세미텍을 비롯한 후발주자들이 본격 진입하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