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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H, 천으로 된 액자형 가습기 개발..장식/가습 '일석이조'

"미술 작품이 가습기 역할까지 한다"

벤처기업 SAH물산(대표 김만호)은 천으로 만들어진 미술 그림에 물을 적셔
자연발생적인 습기를 내는 액자형 가습기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공기의 대류현상을 이용했다.

물기를 가득 머금은 액자가 실내 습도를 최적으로 유지시키는 것이다.

빨래를 널어 방안이 건조해지지 않게 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

물을 보충시키는 모터외에 다른 어떤 인위적인 장치가 필요없는 환경친화적
인 제품이기도 하다.

물이 떨어지면 경보장치가 즉시 알려준다.

또 안관태 강지환 등 유명 화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장식 효과도
크다고 회사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만호 사장은 "가습이 필요없는 계절엔 그림 대신 가족사진을 넣어 벽걸이
액자로만 쓸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대리점을 모집중이며 가격은 10만~25만원.

(032)553-6444~5

< 서욱진 기자 ventur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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