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건강] (건강도서) '박희선 박사의 생활참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속공학박사이면서 심령과학에 조예가 깊은 박희선 박사가 생활참선의
    효과와 실천방안을 제시한 "박희선 박사의 생활참선"을 펴냈다.

    지난 95년 76세의 고령으로 희말라야 메라봉에 등정해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던 그는 참선을 통해 좌뇌와 우뇌 모두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고 강조
    한다.

    불가의 참선이 종교나 철학적인 냄새를 풍기면서 무소유를 주장하는
    것이라면 생활참선은 육체와 정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되는 유소득을
    지향하는 것이라고 박 박사는 설명한다.

    그는 참선을 하면 진통물질인 베타-엔돌핀이나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잡아
    주는 신경전달물질이 왕성하게 분비되며 우뇌가 강화돼 창의력과 집중력이
    높아진다고 주장한다.

    또 신체의 면역력과 자기치유력이 높아져 성인병도 예방할수 있다고.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5일자 ).

    ADVERTISEMENT

    1. 1

      346억 역대급 상금…김민솔·고지원 '깜짝스타' 탄생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도 많았다. 지난 9일 올 시즌 최종전 대보하우스디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스토리와 볼거리를 남겼다. 31개 대회,...

    2. 2

      '양손 장갑 사나이'…애런 라이 통산 3승

      ‘양손 장갑의 사나이’ 애런 라이(잉글랜드·사진)가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연장 접전 끝에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라이는 지난 9일 아랍에미리트(...

    3. 3

      '인생 역전의 아이콘' 그리핀, 버디 10개 몰아치며 '대역전'

      부동산담보대출회사 직원 출신인 벤 그리핀(미국)이 올 시즌 3승을 쓸어 담으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강자 반열에 올랐다.그리핀은 10일(한국시간) 멕시코 로스카보스 엘카르도날(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월드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