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방문결과를 설명하고 대북한정책에 대한 공조문제를 협의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전화통화를 통해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대북
포용정책을 지지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을 약속
했다고 전했다.
< 김수섭 기자 soosup@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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