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 문인 4명이 공동 산문집 "아름다운 성찰 저무는 20세기를 바라보며"
(한울)를 펴냈다.

소설가 박완서씨와 시인 신경림씨, 문학평론가 김윤식 김병익씨가 계간
문예지 "내일을 여는 작가"에 지난 1년간 발표한 글을 모은 것.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