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완 전서울시정무부시장을 공천키로 최종 결정했다.
이양희 대변인은 이날 "김 전부시장이 신진엘리트인데다 여러차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다른 후보에 월등히 앞서 영입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김 전부시장은 96년12월 서울시부시장으로 발탁될때 자연스럽게 국민회의를
탈당했기 때문에 당적은 없다.
<>경기 이천(43)
<>중동고, 연세대 정외과
<>중앙일보 기자
<>통일민주당 총재공보비서
<>14,15대 국회의원 출마
<>서울시 정무부시장
< 김형배 기자 kh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