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장애인버스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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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가 어린이 보호차량과 장애인용 버스를 개발해 23일 판매에
들어갔다.
어린이 보호차량은 소형 승합차 이스타나와 BM090 중형버스, BH117
대형버스 등 3개 차종으로 12인승과 14인승, 67인승과 78인승 등 종류가
다양하다.
차량가격은 12인승과 14인승 이스타나가 각각 1천1백84만원과 1천3백74만원
이고 67인승 BM090 중형버스와 78인승 BH117 대형버스가 각각 4천1백6만원,
8천66만원 등이다.
대우자동차는 휠체어 5대를 동시에 탑재할 수 있도록 개발한 BS106
장애인용 대형버스도 함께 시판한다.
가격은 6천5백72만7천원.
< 김정호 기자 jh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24일자 ).
들어갔다.
어린이 보호차량은 소형 승합차 이스타나와 BM090 중형버스, BH117
대형버스 등 3개 차종으로 12인승과 14인승, 67인승과 78인승 등 종류가
다양하다.
차량가격은 12인승과 14인승 이스타나가 각각 1천1백84만원과 1천3백74만원
이고 67인승 BM090 중형버스와 78인승 BH117 대형버스가 각각 4천1백6만원,
8천66만원 등이다.
대우자동차는 휠체어 5대를 동시에 탑재할 수 있도록 개발한 BS106
장애인용 대형버스도 함께 시판한다.
가격은 6천5백72만7천원.
< 김정호 기자 jh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