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년도로 담배광고 및 공공장소 흡연금지를 규정한 공중보건조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성인 남성의 73%가 애용하는 담배는 일산화탄소, 카드뮴, 청산가리 등 무려
40여가지 발암물질이 들어있어 흡연자뿐만 아니라 주위의 비흡연자에게도
피해가 크고 흡연자가 암에 걸릴 확률이 비흡연자보다 33배나 높다고하니
그 해약을 가히 짐작할 만하다.
이러한 이유로 해외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일부 기업체에서 금연을 사규로
정해 실천하고 있는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고 비흡연자를 위한 보험도 등장하
게 됐다.
교보생명이 2월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비흡연자 넘버원 암치료보험"은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저렴한 보험료로 흡연자들과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암전문 보장보험이다.
이 보험에 가입하면 암진단은 물론 수술, 입원, 통원, 간병 등 실질 치료비
를 지급하고 주요암 진단만으로 7천만원의 치료자금을 수령할 수 있어 비흡연
자들은 한층 저렴한 보험료로 암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