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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산책] 심리전

"호랑이 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아난다"

단 이틀 사이에 주가가 10%나 폭락하자 곳곳이 초상집이다.

그러나 정신마저 혼미해지면 사태를 수습할 수 없다.

주식시장엔 확실히 심리전의 요소가 강하다.

오르는 주가는 매수세를 불러내지만 떨어지는 주가는 매물을 불러내기 마련.

급기야 투매사태로 이어지게 된다.

주식을 사고자 하는 이도 그런 투매사태를 보고 난 뒤에야 주문을 내곤
하니 시장생리는 잔인하기까지 하다.

경제전망이 하루 아침에 뒤바뀌는 것이 아닌데도 10%의 폭락은 과하다는
느낌이 든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볼 만 한 때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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