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마련하기 위해 "경수로사업비 조달 정책기획단"을 구성하고 위원장에
유재건 부총재를 임명했다.
경수로정책기획단은 대북경수로 사업비 재원마련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
게 된다.
정부는 현재 대북경수로사업비 조달을 위해 전기료에 일정액의 특별부과금
을 가산하는 방식을 검토중이나 당과의 의견이 엇갈려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 이의철 기자 ec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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