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이 16일 한.일 관계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홍 장관은 오부치 게이조 총리 및 고무라마사히코 외상 등과 회담을 갖고
오는 10월초 김대중대통령의 방일시 매듭지을 양국 관계의 새로운 합의문서
"한.일 신 파트너십"과 현안인 신어업협정 체결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 도쿄=김경식 특파원 kims@dc4.so-net.ne.jp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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