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조기 정상화를 요청하는 서한을 관계비서관을 통해 박준규 국회의장
에게 보냈다.
김중권 청와대비서실장은 이 서한이 일정 시한내 총리임명동의안이 처리
되지 않을 경우 모종의 조치를 취하기 위한 것이냐는 질문에 "전혀 그런
것이 아니며 의례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 김수섭 기자 soosup@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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