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에게 축하전문을 보내 격려했다.
김 대통령은 전문에서 "뛰어난 기량과 발군의 실력으로 세계 여자
프로골프 2개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데 대해 온 국민과 함께 기뻐한다"며
"그간 박 선수가 기울인 뼈를 깎는 노력을 치하한다"고 밝혔다.
< 김수섭 기자 soosup@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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