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푸른숲은 9-12일 매일 2회씩 영풍문고 지하2층 이벤트홀에서
영화 "트라비에게 갈채를"의 시사회를 갖는다.

이 영화는 괴테의 저서 "이탈리아기행"을 참고로 휴가여행을 떠난 독일인
가족이야기를 소재로 만들었으며 지난 92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았다.

초대권은 영풍문고 매장에서 선착순 1백50명에게 무료 배부한다.

399-5622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3일자 ).